처음본 디저트 다쿠아즈 파는 오멜라스카페 후기

휘리링 바람 부는 어제 오늘 제가 무엇을 했을까요???

부평남부역 근방 카페로 방문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준비 해보았습니다. 카페투어 후기를 말이죠~

그러면 어떤 카페인지 궁금 하지 않나요??
바로 공개 하겠습니다.

바로 오멜라스 커피집입니다.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난 이곳!! 어떤 매력이 있는지 확인 해보겠습니다.

먼저 들어갈때는 생각 보다 작은 공간에 카페였습니다.
아담한 매력을 가진 오멜라스는 인테리어보다는 커피맛으로 승부하는 공간 인거 같습니다.

사실 알고 방문한곳 이지만 ㅋㅋ사장님이 대회도 갔다온이력이 있어서커피 맛도 맛있을것 같아서 방문했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카운터가 있고 들어가기전에 안내판에 시그니처 음식들이 써있다.

저희는 커피맛이 궁금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랑 그린티 라때 랑 디저트 하나 시켰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자리로 갈려고 하는중에~~

카페 그림이 이쁘게 하나 딱 있네요~~
자기 카페 그림은 처음 보는거 같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곧 신기한 디저트를 소개 하겠습니다.

바로~~다쿠아즈 입니다.
그것도 2020년 밀고 있는게 흑임자 인데 올해에 음식으로 만든 흑임자 다쿠아즈 입니다.

나눠먹기 편하게 하프컷!! 사진입돠

주문한 음식 항공 샷!!

친절하게 나이프 포크도 주셨어요 말도 안 했는데 말이죠~

일단 그린티 라때는 일반 어디가나 똑같은 그린티라때이구 커피는 맛있어요 저는 신맛나는 원두선택해서 마셨는데 제 입맛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본 디저트 흑임자 다쿠아즈 쉽게 설명 하자면 마카롱 쫀득이 없고 길어진 디저트라고 설명 해야 하나~~

흑임자라서 그런지 너무 달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약간 처음 먹어서 우아~~ 하면서 먹었습니다. 부평역에는 수많은 카페들이 존재 합니다. 그중에서 여기 한번 가보는것을 추천 하고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