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디저트 소개 하는 블로그입니다.
최근에 핫한 구월동에 카페가 있어서 한번 방문하고 후기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간판이 없는 카페로 유명한 카페 바로 디오더입니다.
조금 어두울 때 가면 카페가 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헷갈릴 수 있는 카페입니다.
위치는 구월 농산물 도매 시장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고 방문했던 곳이라서 근처에 갔는데도 여기가 카페 인가 생각지도 못한 가게가 카페이었습니다. 내부는 요즘 인기인 화이트에 천장이 뚫린 심플한 카페이었습니다.
인테리어에 돈을 아끼고 실력으로 승부하는 카페로 보였으며 또한 조명이 신기했고 많은 여성분이 사진도 많이 찍는 카페로 유명합니다.
그러면 바로 무엇이 파는지 그리고 여기에는 어떤 시그니처 커피가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메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다양하게 존재했고 볼펜으로 찍 지운 것은 성의가 없는 메뉴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종이 한 장 다시 뽑으면 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여기에 유명한 너티 차일드 그리고 레어 치즈케이크 마지막으로 커피맛을 보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먹어 보았습니다.
짠 제 친구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 틈에 저도 ㅋ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두어 장 찍어보았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어둡고 낮에 오면 다른 분위기가 뛸 것 같습니다. 옆에 아령 같은 조명이 신기해서 한번 만지게 되는 조명이 있어서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먼저 치즈 케이크는 카페 이미지처럼 흰색을 뛰며 그릭 요구르트처럼 식감을 보여주면 밑에 쿠키가 지루하지 않게 또 다른 식감을 보여주는 케이크이었습니다.
맛은 식감처럼 요구르트 맛이 나는 치즈케이크이었습니다. 요구르트 맛이 난다고 해서 치즈 맛이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치즈 케이크 이름처럼 치즈 맛도 풍부했습니다. 일반적인 치즈 케이크와 다른 치즈케이크이라서 신기하면서 맛은 최고인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두 번째는 시그니처 커피인 너티 차일드는평에서 먹었던 시그니처 커피랑 비슷 한 커피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조금 더 단맛이 있으며 가운데 우유가 달달해서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그리고 씹히는 자바칩? 쿠키 같은 것도 있는데 마시는데 방해되는 것 같아서 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맛은 원두를 맛있게 블렌딩 한 커피였고 케이크와 먹기 너무 좋은 커피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먹다 보니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마지막은 물리는 케이크인 거 같습니다. 저는 눈앞에 있는 음식은 먼저 입으로 들어가는 성격이라서 내 앞에 음식들은 보통 빨리 없어지는데 이번 케이크는 마지막 한 입이 잘 안 들어갔습니다.
여기 카페는 인테리어 대신 실력으로 사장님 색갈이 잘 보이는 카페입니다.
한번 케이크 먹으러 가기 좋은 카페 후기를 써보면서 글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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