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 그리고 카페,카페반하다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카페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 소식은 주말에 영화보고 카페 간소식을 전해볼려고 합니다. 영화는 아이언맨 주인공이 주연으로 나온 닥터 두리틀 보았습니다.

닥터두리틀 포스터

잠시 영화이야기 하면
동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닥터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한 채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어느 날, 여왕에게 알 수 없는 불치병이 생기고 왕국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자, 그의 놀라운 능력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어진 시간 안에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신비의 섬을 찾아내야만 하고, 두리틀은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귀여운 동물과 이야기 할수 있는 두리틀이 동물과 함께 꾸며가는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고 근처에 카페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연수 cgv에서 보았고 그건물에 있는 커반 즉 커피 반하다에 방문 했습니다.

커반외부

왜? 커반에 갔나~~ 했냐면 생각 보다 커반이 넓게 빠져서 이야기 하기 좋을것 같아서 방문결정 했습니다🤝 사실 밖이 추어서 건물을 안 나가고 골랐다는점도 🤔있습니다.

커반커피

저희는 따듯한 카페모카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켜서 먹었습니다.

커반 따듯한 머그잔은 아주 이쁜데 아이스잔은........할말을 잃었습니다. 뭐 맛만 맛있으면 되죠ㅜㅜ

카페모카 휘핑을 올려서 달달하게 먹을려고 시킨 카페모카는 생각보다 탄 맛이 났고 씁쓸 했습니다. 처음에는 샷이 많이 들어갔나🤔 생각 했지만 음료맛이 커피문제가 아닌거 같아 카운터가서 문의 했습니다.

이맛이 맞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그냥 바로 다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카페모카 맛이 아니라고 잘 이야기 했습니다. 커피인문을 카페모카 휘핑ok로 시작한 저에게 확실히 이상했습니다.

그러면 아메리카노는 맛은 어땟을까요??🤔🤔

많이 보는 컵같지 않나요?? 가끔 샤브샤브 집이나 무한리필가면 보이는 음료수컵에 줍니다.

예전에는 저가 커피이니까 이해하겠지만 요즘은 가격도 많이 올라서 저가 커피라는 생각이 별로 안 나는데 잔도.......그리고 한샷만 넣었는지 흐리멍텅같은 맛이였습니다.

아주 연한~~ 아마 카페모카랑 아메리카노 같이 만들려고 샷추출을 2샷을 한곳에 추출 하고 카페모카잔에 넣고 남은것을 아이스잔에 넣은것 같습니다.

우리집근처 커반ㅜㅜㅜ 차이가 많이 나네요~~ 또한 탓맛과 쓰다고 하다고 해서 다시 받은 카페모카는 그냥 핫초코 같은 맛이 나서 카페선택은 오늘 실패 했나봅니다.

사장님이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럴겠죠???다음에는 맛있는 음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