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방문 했던 카페 하나 소개 할려고 합니다.
친구가 일본느낌이 나는 밥집겸 카페인곳을 추천 해서 한번 방문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어서 부담없이 갈수 있는곳 부평 시장역 근처에 있는 카페 코모니 소개 합니다.
공영주차장 옆이며 빌라사이에 존재하는 코모니 입니다. 나중에 이런곳에서 저도 카페 하고 싶은곳 코모니 소개 합니다.
여기가 부평역 근처이며 일본 느끼고 싶다면 방문 하기 좋은곳 입니다. 카페뿐만이 아니라 식사 하로도 많이 오지만 저희는 밥은 딴곳에서 먹고 차한잔 할려고 갔습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 아이스 하나고 라때 아이스크림 추가 해서 마셨습니다.
일본 느낌 나게 아기자기 한것이 아주 만족 스러운 카페였습니다.
특히 매력에 빠진것은 라때 옆에 미니피쳐에 설탕 시럽이 들어있는것이 매력으로 느낀 코모니 카페였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카페 방문한것을 소개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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