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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카페 후기

주말 저녁은 화덕피자 후 드립커피를 즐기다.

by !#%%@)*[%(] 2020. 5. 12.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커피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제가 방문 했던 카페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주말에 송도에 맛있는 화덕피자 먹고 커피를 먹었다! 라는 일기 쓸려고 합니다 킬킬

일단 맛있는 저녁을 먹었던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여기는 송도 어딘가~~ 화덕피자집입니다. 인기가 생각보다 있고 부천,청라 여기에도 2호점 3호점이 있는 이곳!! 입니다.

주말 저녁이라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어서 번호를 적고 30분정도 산책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음식을 주문 하고 좀이따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식전빵

여기 식전빵이 특이 하게 화덕피자 도우가 식전빵인것 같습니다. 비주얼은 솔직히 그냥 그런데......

맛은 아주 쫀뜩 하고 제가 좋아하는 빵 맛!!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에 식전빵이였습니다.

식전빵을 먹고 있던중 드디어 주인공 등장 했습니다!

화덕피자

짠!!

저희가 시킨것 화덕피자중 가장 기본?!

마르게따 피자이였던것 같습니다.

화덕피자

접근샷!!

다음은 봉골레 파스타도 등장!

파스타

아 그리고 제가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뇨끼입니다. 이탈리아 감자요리중 뇨끼!!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먹어 보고 싶었던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뇨끼

화덕피자~~ 파스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덕피자 먹었던중에 최고였습니다. 또한 뇨끼를 먹었는데 이것은 음식보다는 디저트 느낌~~

아주 신기하고 묘하고 맛있는 뇨끼 다음에 오면 무조건 시킬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느끼한것 빼고는 매일 먹고 싶어지네여~~

밥을 쏵 먹고 옆에 드립 커피집이 있어서 느끼해진 지금 딱 타이밍 맞게 갔습니다.

카페 메뉴

여기 카페는 생각 보다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커피원두

원두가 쫘 있고 보고 냄새 맞아보고 주문 할수 있습니다.

커피

저희는 아아 하나 드립커피 하나 시켰습니다.

원두는 온두라스 오가닉으로 마셨고 화덕피자로 느끼했던 속을 깔금 하게 만들어주는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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