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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카페 후기

계양구 크로플 맛집 경명대로 브라운치즈크로플 즐기자

by !#%%@)*[%(] 2022. 5. 8.

야외마스크 풀린 지금 점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저 ㅋㅋ

오늘은 집근처 크로플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리는 카페 

가는 길에 꽃이 이뻐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수국인기요??

무슨꽃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이쁘네요.

봄기운이 폴폴 나는거 같아요.

ㅇ방문한 카페는 경명대로ㅇ

 

큰 도로에 있어서 찾기 쉬운데 있습니다.

자 이제 들어가 봅시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엔틱한 컨셉인 카페이라는 생각이 나네요.

 

경명대로카페

 

들어가는 입구처럼 안 쪽에도 엔틱한 분위기 입니다.

 

출처 친구가 알전구처럼 생겼다고 확대하면서 찍어준 사진

 

출처 친구가 알전구처럼 생겼다고 확대하면서 찍어준 사진 

주문을 성공 시켰습니다.

아아 1, 라떼슈페너 1, 브라운치즈크로플 1

완료 

 

경명대로카페

 

짠!!

주문한 음료 및 디저트 등장

먹기전에 말하자면 저...브라운치즈크로플 첫 경험입니다.

브라운치즈 듣기만 했지만 실제로는 처음 먹어보는 치즈 

그래서인지 가슴이 웅장하게 두근두근 거리네 

 

경명대로카페

 

좀 떠 이뻐보여라~~

먼저 원두는 종합적으로 다크한 원두를 사용해서 디저트랑 먹기 좋았습니다.

라떼아인슈페너는 설명헤준거처럼 크림을 한 숟갈 떠서 먹는데 단 크림이 입을 충분이 적시히는게 좋았고 그담에 커피랑 먹어보니...원두가 다크 했지만 워나 크림이 달아서 그런지 크림이 지배한 아인슈페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며...저는 썩는것보다는 천천히 마시는것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인 브라운치즈크로플은

아주 좋았습니다. 크로플 위에 아이스크림 그위에 브라운치크 샥 올라가는 디저트

아주 조화롭고 신선한 디저트였습니다.

저는 브라운치는 좀 튀는 치즈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을 완전 꺠버린 치즈였습니다.

은은하고 콥콥한 냄새가 없고 아주 조화로운 치즈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또 먹고 싶은 디저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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