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새해가 밝고 일상생활에 돌아온 우리...... 힘차게 시작했나요?? 힘든 하루가 시작 했나요?? 잠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다시 시작하는 건 어떤가요?? 오늘은 직장에 다니다가 카페 창업으로 성공한 인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티비에 자주 나오는 아나운서 직업을 하다가 카페로 옮인사람은 바로 오정연입니다. 요즘에는 카페 소재로 방송을 가끔 하고 이번에도 해투 4에 출연해서 이야기를 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보시죠~~
해투 4, 오정연 아나운서보다 카페 매출이 좀 더 좋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사장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밝힌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4'(이하 '해투 4')는 '인생은 뷰티풀 위기는 개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인생의 위기를 이겨내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허지웅, 황치열, 오정연, 김형준, 백청강이 출연해 새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해투4' 출연 당시 오정연은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다가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카페 사장님으로 다시 찾아온 오정연이 카페 운영 스토리를 낱낱이 밝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오정연은 카페 운영 근황에 대해 "5월에 개업했는데 오픈빨이 딱 3개월 가더라"며 자영업자는 누구나 공감할 3개월의 법칙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잘 나올 때의 매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정연은 아나운서 시절과 카페 운영의 수입 차이도 모두 공개했다고. "전체 매출로 따지면 아나운서 때보다 카페가 조금 더 나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오정연은 곧 수입보다 더 중요한 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오정연은 최송현, 이지애 등 아나운서 동기들부터 송승헌, 김민종까지 남다른 의리로 카페를 방문해준 스타들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나운서 선배 오영실의 큰손 면모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해투 4'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하지만 카페 창업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이유은 이렇게 성공한 사람은 1%로 정도로 아주 드물게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성공하면 포상은 크지만 손실도 감안하고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지금 상태가 만족스럽고 카페가 있어 보이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은근히 어려운 게 카페 운영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쉬운 세상은 없습니다. 다 같이 노력해서 어려운 사회를 같이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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