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 관련 정보

이제 로스팅 커피원두 정기구독 서비스도 생겨났다.!!어떤구독서비스인지 알아보자!!

by !#%%@)*[%(] 2020. 8. 6.

이제 로스팅 커피원두 정기구독 서비스도 생겨났다.!!어떤구독서비스인지 알아보자!!

여러분 구독 서비스 아시나요?? 맞습니다. 매달 회사 또는 가게에서 한달에 한번 내가 있는곳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보통 구독서비스라고 합니다. 간식 뿐만이 아니라 요즘에는 홈카페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커피 구독 서비스를 넘어서는 로스팅 커피원두 정기구독 서비스가 있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집에서 맛있는 원두를 구매해서 집에서 드립 또는 다른 방법으로 커피 추출하면서 홈카페를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가끔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고 있는데 묻뜩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말처럼 배달 서비스가 잘 되어있는 대한민국에서 내가 원하는 원두를 그날 로스팅하거나, 원하는 날짜에 원두를 볶거나, 원하는 원두 또는 전문가가 이날에 추천 하는 원두를 간편하게 배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했습니다.

오늘 커피 뉴스를 보고 있는데 제가생각 하던 서비스가 고경임 대표가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소개 해볼려고 합니다. 고경임 대표는 파나마, 과테밀라,케냐, 브라질에서 직접 공수해 온 커피원두를 로스팅해 집앞까지 배달해드리고 종류는 정하지 않고 랜덤으로 보내드리니 매주 어떤 종류의 커피가 올지 기대하면서 설레임을 느낄수있다고 이야기하는 고경임 대표는 서울 신림동에서 공유 로스팅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며 매주 원두 포장하느라 분주하다고 이야기 했따.

또한 고대표가 로스팅한 커피원두는 세계 유명 커피 원산지에서 직배송된 희소성이 높은 원두이다.고대표는 항공사 승무원 출신이고 고대표는 1등석 탑승객한테 고품질 커피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에 관심을 가졌고 그는 커피 원두 씨앗과 그원산지에 흥미를 느껴 2년전부터 아프리카나 남미의 커피농장을 탐방을 시작했다. 파나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브라질, 에티오피아,케냐, 치앙마이 등 유명 커피원두 산지를 직접 방문해 산지 직배송 루트를 뚫었다

고대표는 사업 초반에는 공수한 커피 원두를 맛있게 볶아 지인들에 조금씪 주는것에 만족했고 그커피맛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정기 배달을 요청하는 고객이 늘었고, 점차 지금의 커피 구독 사업으로 발전했다.

2010년이후에는 확일화된 커피맛에서 벗어나 개성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커피 구독 서비스이라는 시장으로 이끌었고 대박이 났다.고품질의 원두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하고 자체적으로 로스팅하는경우가 많은데 보통 그 커피 한잔에 1만원이 넘기도 한다.

 

스페셜커피는 가격이 나간다 하지만 가심비를 찾는 사람들이많아지고 카페인을 마실려고 하는것 보다 커피 즉 원두에 맛을 즐기고 향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점차 로스팅원두구독이라는 서비스가 탄생한것같습니다.

카페는 포화 상태이지만 개성이 강하고 커피를 즐기는사람들이살아 남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로스팅 원두 구독서비스라는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