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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련 소식!

해운대 인문학도서관 북 환경 카페

by !#%%@)*[%(] 2019. 2. 12.

안녕하세요. 커피 관련 디저트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방 입니다.

요즘 핫한 키워드 환경입니다. 남들 다 알고 있지만 많은것들이 변화 하고 더욱 더 변화가 필요 합니다.
요즘 카페 안에서 일회용품 테이크아웃잔으로 못 마시게 하고 머그잔으로 필수로 봐꾸었는데요.
또한 잔 뿐만이아니라 종이 빨때로 바꾼 카페도 있어서 환경을 생각 하는 카페가 점점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해운대에서 환경을 생각 하는 카페가 생겨서 소개 하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한다.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주민과 함께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BOOK으로 실천하는 환경 카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 카페’는 도서관을 찾은 이들의 왕래가 잦은 1층 북 카페 한쪽에 마련됐으며 매달 인문학도서관이 선정한 환경도서를 비치한다. 

이달의 환경도서를 읽은 주민들이 작성한 독후감도 책자로 만들어 비치해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2월 환경도서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되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플라스틱 행성>이다. 독일 문화학자 게르하르트 프레팅이 저술한 이 책은 넘쳐나는 플라스틱으로 지구와 동식물들이 얼마나 병들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운대에서 환경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을 책으로 선정하고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나왔다 즉 오늘부터는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환경관련 북 카페가 운영한다!!


또한 자주 다니는 1층을 매달 도서관에서 환경에 좋은 책을 선정하고 그 선정한 책을 인문학도서관 1층에 비치한다.


이러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 뿐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조금 안 좋아서 기분이 별로입니다ㅜㅜ 환경으로 걱정하는 시대인데 앞으로 환경 떄문에 살기 힘든 나라가 안되고 환경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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