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 관련 정보

커피찌꺼기로 버섯 재배 하는 기업이 있다??

by !#%%@)*[%(] 2019. 6. 22.

안녕하세요 카페 엔 디저트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22일 화창한 주말을 시작하고 하늘이 푸른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커피가 더 생각나는 날입니다. 여러분은 주말인데 머하세여???

주말에 잘 힐링 하고 있나요?? 오늘은 커피 생각나는김에 커피 찌꺼기로 여러 활용법이 다양한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기업에서 좋은 기술로 몸에 좋은 음식을 생산하는곳이 있어서 신나게 소개 할려고 합니다.

커피 찌꺼기를 먹고 자란 버섯 몸에도 좋아요~~~

국내 한 기업이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항암 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기능성 버섯을 재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커피 찌꺼기 처리에 따른 환경오염 예방에 기능성 버섯까지 생산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온도와 습도, 조명까지 자동 조절되는 첨단 버섯재배사입니다.

 바로 바로 바로 내부에서 자라는 버섯은 산느타리버섯입니다.

커피 찌꺼기에 볏짚을 섞고 종균을 넣어 한달간 배양해 키운 건데 맛과 식감이 뛰어나고 항암 물질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이 일반 버섯보다 월등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커피에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돼있어서 커피 찌꺼기로 버섯을 키울 경우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버섯이 생산된다는 것을 착안…”

이 업체는 버섯을 재배하고 난 커피 찌꺼기를 또 한번 활용해 곤충의 먹이나 화목 연료로 재활용하는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국내에서 매년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는 대략 40만t, 폐기비용만도 400억원에 달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재배기술은 일자리와 환경오염 문제까지 해결하는 친환경농법으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1g당 베타글루칸 함량이 215mg으로 영지버섯이나 꽃송이버섯 등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최종인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산느타리 버섯이 커피 찌꺼기의 다양한 성분들을 잘 흡수하고 그렇게 돼서 고기능성 버섯으로 탄생하게…”

베타글루칸은 암세포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항암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일반 버섯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입니다.


 

이러게 오늘은 자랑 기술로 우리나라 회사에서 커피 찌꺼기 버리는게 많은데 이걸 이용해서 우리식탁을 더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회사를 소개 했습니다. 이런 회사가 많이 늘어나 지구에도 도음이 되고 이런 회사는 많이 늘어나고 나라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해서 점점 커가는 회사가 되길 기도 합니다.

우리집 또는 가정에서 키울수있게 위에 상품처럼 판매 하는곳도 있습니다. 저것도 당연히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서 버섯을 재배 하는 키트 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바로 치면 나와요~~~~

자 오늘은 커피 찌꺼기로 활용한 기업을 소개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 사진에 있는 키트를 구매해서 집에서 한번 재배 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좋은 글을 쓰고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들었거나 도음이 되었으면 좋아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