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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정보

신선한 원두 그리고 원두 보관하는 방법

by !#%%@)*[%(] 2019. 6. 13.

안녕하세요. 카페 디저트를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어제 이리저리 이야기를 하다가 인테리어 잘하면 카페 창업은 성공 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에는 인테리어 만 잘 해서 성공하기는 힘든다는 생각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커피 관련된 지식을 오랜만애 하나 넣어 볼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가끔 원두를 구매 해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마시는 홈카페를 즐겨서 했습니다.

막 조리 기구 같은 것을 다 갖춘것은 아니지만 나만에 홈카페 즉 집에서 혼자 즐길수 있는 홈카페 이러게 원두를 구매해서 집에서 내려서 마시는걸 종종 즐깁니다.

가끔 원두를 구매하고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지 몰라서 맨붕에 빠진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두를 보관법을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신선한 원두가 무엇인지 그 신선한 원두를 어떻게 보관을 하는지 오늘 제대로 알아가보자!

신선함: 갓 볶은 커피는 맛이 없다. 구운 후 탄소 가스가 하루이틀 정도 배출되어야 적당한 맛이 난다. 그 이후부터는 맛과 향이 점차 사라진다. 따라서 구운 후 24 ~ 48시간 정도가 지난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른데, 간혹 4일 지나야 가장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볶은 정도에 따라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된 양이 다르기 때문에 약하게 볶은 커피일수록 오래 두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거기에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추출 방식에 따라 가장 맛있는 기간이 다르다고 하기도 한다. 실제로 에스프레소 추출용 원두의 경우 며칠 더 가스를 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커피원두는 오래 두어서 좋을 건 없다.

 2주일 정도가 지난 커피는 처음 맛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3주일이 넘었다면 산소를 1% 이하로 유지하거나 동결보관 하지 않는 이상 원래 맛을 기대하기 어렵다.

 공기를 빼서 향미손실을 줄인다는 제품류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조건이고(진공포장기, 진공 지퍼백 등), 산소흡수제를 사용해야 가능하다. 커피, 와인 향미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플라빈(Flavin,Flabean)이 있으며 적정량 이상 사용 시 산소를 거의 완전히 제거하므로 원두 향미 보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스턴트 커피는 이와 별개로 추출 한 커피를 동결건조한 것이다. 원래 원두는 씨앗 덩어리이므로 물에 녹지 않는다는 것을 볼 때 쉽게 알 수 있다.


보관: 커피는 그대로 두면 향과 맛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밀폐용기나 커피 보관용 용기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다. 거의 모든 식자재가 그렇듯 상온에 오래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원두를 여름 같은 고온의 날씨에서 보관하면 기름이 나오고 산화가 되어 기름냄새, 즉 쩐내가 난다. 커피 전문점이나 로스팅샵에서도 원두 전용 냉장고를 이용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우선 일반 가정집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의 습기가 원두의 신선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게 되며, 원두가 냉장고 안의 방향제 역할을 하여 향을 잃고 반찬냄새에 쩔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원두를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나, 원두의 해동과 냉동을 반복하게 되면 습기를 머금는 것은 물론 향까지 날아가 버려 못쓰는 원두가 된다. 따라서 원두는 서늘한 상온에서 밀폐용기 안에 보관하여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확실히 밀폐된 용기 안에 넣은 후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한 번 마실 때 만큼의 원두량으로 나누어서 냉동실에 밀폐해서 따로 보관한 뒤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쓰는 것이 좋다.

 원두는 가급적 갈지 않은, '홀 빈(Whole bean)'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원두를 갈아버리는 순간부터 향과 맛이 급격히 빠져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갈린 원두는 아무리 밀폐용기에 이중 삼중으로 담거나 진공 포장을 쓰더라도 신선도와 맛과 향이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요즘은 질소를 고압충전하는 방법으로 향의 손실을 줄인다.


오늘 알아본 지식은 처음 들었던 내용도 있고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다.                                      먼저 오늘 처음 들어서 신기 했던 내용은 갓 볶음 원두는 맛이 없다? 이거 듣고 충격이였다. 저는 살아 오면서 갓 볶음 원두가 젤 맛있고 풍미 바디감 향 모든면에서 뛰어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 예상은 빚나가고 2일 정도 숙성후 가장 맛있는 원두가 완성이 된다! 이런 소식은 처음 들어서 앞으로도 머리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을거 같습니다.

처음들은 내용은 그것이고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은 원두는 갈아서 보관보다는 원두 홀빈 즉 콩모양 그대로 보관하는것이 맛에 유지하기가 싶다. 실온 보관도 맞고 냉동 보관도 된다니 여러 보관방법이 있어서 자기에 맞는 보관 방법을 선택하면 될거 같다. 저는 실온 보관에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그러게 보관할려고 한다.

오늘은 신선한 원두는 무엇인지 그리고 신선한 원두를 얻었으면 그 원두를 어떻게 보관 해야 하는지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새로운 정보를 얻었나요?                                저는 이번시간을 통해 원두에 대해 지식하나를 얻었습니다. 이글을 찾아오는 분도 제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을 마음으로 오늘 글을 마쳐요~~~~~사진은 원두 관련된 사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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