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1명 뽑는데 102명지원.....딴곳은 400명이 기본....

문재인 당선하고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경기가 더 좋아 진다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는 반대로 더더더 일자리 빙하기 덜덜덜 떨고 있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정직원 뿐만이 아니라 알바도 구하기 힘든현실을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카페 일을 하면서 왜?? 카페경력도 있고 서비스도 잘하는것 같은데 안 뽑히지?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도 주위에 많고 다 사장이 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그이유 정확히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바로 카페 알바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알바 즉 파트 타임도 구하기 힘든현실을 말이죠......저도 카페 일을 하고 있지만 문재인 당선전에는 카페 알바, 직원공고를 많이 볼수 있고 면접기회도 많아 카페일은 쉽게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가 어려워서 뽑는데도 없고 뽑아도 지원이 많아서 들어가기도 회사만큼 힘든곳이 카페알바이다.

그러면 제가 느끼고 있는것이 사실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알바 공고를 냈다. 이틀만에 무려 102명이 지원했고 아마 다른 카페에 비하면 적은것이라고 a씨는 설명했다. 우리카페는 외진곳에 있지만, 다른카페 사장님 이야기 들어보면 1명뽑는데 400명 지원했다고 하더라고 헛웃음을 지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a씨는 평소에도 알바공고를 올릴떄면 지원이 꽤 많은편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씁쓸해했다. 그는 전화로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친구,3개월 동안 여러 회사를 지원했지만 단 한곳도 면접을 볼 수 없었따는 친구 부터 1시간 넘는 거리에 살지만 뽑아준다면 열심히 잘 할수있다는 친구까지 한사람, 한사람 손색이 없는 이들이라며 많이 아쉬워 했다.

a씨는 끝으로 청년들의 절절함과 절박함에 여건만 된다면 모두 뽑아주고 싶어다. 한명만 뽑게 돼 나머지 101명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빨리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고 경재가 좋아지면 좋겠다고 말을 맺었다.

점점 힘들어진 현실......... 제발 코로나로 덮으려고 하지말고 코로나를 이겨서 경제가 좋아져 고급인력들이 어디서든 힘을 발휘할수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는나라도 대학교 많은 인력은 대한민국 밖에 없는데 잘 못 사용하니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ㅜㅜ

그래서 오늘은 카페 알바 구하기가 정말 힘든 현실을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