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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련 소식!

백종원 가맹점을 위해 원두 납품가 가격인하 소식

by !#%%@)*[%(] 2020. 1. 15.

안녕하세요. 카페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최근에 카페들이 음료를 가격이랑 식품관련 먹거리가 인상된다고 소식을 전한적이 있습니다. 카페가 줄줄이 인상하는데 원두값은 점점 내려가서 이상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생각을 적어 보았죠~

경기가 안 좋아 가격을 올르면 자연스럽게 소비자 지갑들이 안 열고 최고로 높은 저출산이라서 수요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고 점점 악순환으로 가고 있는 현재 입니다.

그럴수록 상생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상생이란 단어를 이행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는것 같네요ㅜㅜ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종원 가맹점을 위해 원두 납품가 가격인하 소식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가맹점에 공급하는 커피원두 납품가를 인하하고 원가가 높은 4개 메뉴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올린다.

빽다방은 최저임금 인상과 매장 임차료 상승 등에 따른 가맹점 운영난을 덜기 위해 커피원두 1박스당 1320원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커피원두 납품가 인하와 더불어 오는 2월3일부터 가맹점주의 원가 부담이 높은 일부메뉴 4종의 소비자 판매가를 인상한다. 판매가는 인상하되 납품가는 그대로 유지해 가맹점의 수익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따라 완전초코바나나빽스치노(베이직 기준)가 2800원에서 3500원, 완전딸기바나나빽스치노가 3000원에서 3500원, 녹차빽스치노가 3000원에서 3500원 , 사라다빵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오른다.

빽다방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점주분들 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힘든 시기인 만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커피 메뉴군들은 원두 공급가를 인하하여 판매가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면서 “그럼에도 인건비, 임차료 상승 등으로 인한 매장 운영부담을 덜기에는 한계가 있어 원가 비중이 높은 4종 메뉴의 가격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요즘 이미지가 너무 좋은 사람이 백종원이다. 그래서 그런지 기대를 부흥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상생이라는 단어를 잘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인것 같아서 소개 해보았습니다.

올해 뿐만이 아니라 2016년부터 매년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백다방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좋은 방법으로 프렌차이즈 운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프렌차이즈 선택할떄 유의할떄 보는것이 수익성, 대표 이미지 등등 보는데 수익성과 대표이미지를 대표적으로 보면서 선택들을 한다.

그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백종원인것 같아 박수치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소비자를 잃지 않기위해 커피는 가격은 동결하고 그외에 원가부담이 높은 음료만 가격상승을 해서 소비자가 자주 선택하는 커피는 가격을 그대로 가져가는것은 가맹점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소비자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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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종원이 하고 있는 백다방이 상생하는 방법을 소개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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