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특집 감성커피 소개 하다.

안녕하세요. 카페 디저트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 입니다. 한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날입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 무색 할정도로 밖에 나가 간판을 보면 외국어, 영어들이 많습니다. 또한 요즘은 영어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다양하게 간판글씨가 보인다.

하지만 이런 가게 사이에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카페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감성 커피입니다.

 

 

한글 커피 브랜드로 유명한 ‘감성 커피’가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 기념 컵홀더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다.

‘감성 커피’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전면에 “한글 좋아 그런 네가 너무 좋아”라는 원고지 형태에 메시지를 담은 독특한 컵홀더를 선보였다. 옆면에는 “나의 사랑, 한글 사랑을 표현하세요”, “커피가 심하게 맛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로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최근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무분별한 외국어 간판과 국적 불분명한 카페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우리 브랜드로서 한국 다운 멋을 살리며, 특색 있고 따뜻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감성 커피’ 다운 캠페인이다.

‘감성 커피’는 매장 곳곳에 신선하고 재치 있는 한글 문구로 인테리어 분위기를 만들고, 그만큼 좋은 맛의 커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실제로 국내 최초 ‘한글 네온’을 적용시킨 바 있어 이번 한글날 취지에 맞는 행사를 진행할 만한 자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는다.

또 한글사랑 컵홀더는 SNS상에서 “현실 웃음 터진다”, “이거 뭔가 웃기고 귀엽다”, “주의사항이 더 웃기다”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감성 커피’의 한글날 한글사랑 홀더는 ‘감성커피’ 전 지점에서 한글날까지 음료 구매고객에게 키워서 배포한다. 

한편, ‘감성커피’는 보편적인 한글 사용에 앞장서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급 바리스타 5인이 한자리에 모여 가장 한국적인 입맛의 커피를 보여주고자 공을 들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수년간의 노력 끝에 탄생한 최초의 한국형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감성커피’인 것이다. 

무분별한 외래 문화가 범람하는 요즘, 가장 한국적인 커피의 맛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감성커피’가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이렇게 간판도 한글로 이쁘게 소개하는 감성 커피 가성비 커피도 유명하고 토핑이 많아서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는 감성 커피입니다. 

한글을 자랑스럽게 사용하는 카페 한글날 특집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