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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련 소식!

커피전문점 전국에 6만6천개…2년 새 30%

by !#%%@)*[%(] 2019. 9. 28.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 하는 블로그입니다.

카페를 많이 사랑하고 커피를 즐겨 마시는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재 자연스럽게 커피 즉 카페 창업을 준비 하거나 생각 하는 사람도 그만큼을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카페 창업하느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커피전문점 전국에 6만6천개…2년 새 30% 늘어

 

 

지난해 커피전문점과 미용 관련 서비스업이 크게 늘어났다. 온라인 쇼핑 증가로 운송업도 확대되는 추세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전국 사업체 수는 410만2540개로 전년보다 8만2668개(2.1%) 늘었다. 종사자 수는 2219만5082명으로 56만8178명(2.6%) 증가했다. 최근 10년간(2008~2018) 사업체 수는 연평균 2.3%씩, 종사자 수는 3.1%씩 늘어나는 추세다.산업별로는 광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사업체 수가 늘었다.

숙박·음식점업은 76만6201개로 전년보다 1만8624개(2.5%) 늘었다. 이 가운데서도 커피전문점(6만6576개)이 9648개(16.9%) 늘었다. 통계청이 커피전문점을 별도로 분리해 집계하기 시작한 2016년(5만1551개)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9%(1만5025개) 늘었다.숙박·음식점업 다음으로는 운수업(40만144개)은 1만3천개(3.4%) 늘었다. 손발톱 관리, 미용실, 마사지업 등을 중심으로 협회·기타서비스업(41만772개)도 1만개(2.5%) 증가했다.

운수업 증가는 온라인 쇼핑 증가로 물류·택배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경영컨설팅, 광고대행 등 전문·과학·기술업(11만2059개)은 7808개(7.5%) 늘었고, 부동산업(16만17개)도 7934개(5.2%) 늘어 증가 폭이 컸다. 반면 제조업은 43만6846개로 0.7%(3162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도·소매업(102만8107개)도 0.5%(5368개) 늘었다.종사자 수를 보면 숙박음식점업에서 9만5천명 늘었고, 보건사회복지업 8만7천명, 전문과학기술업 7만3천명 늘었다. 반면 금융보헙업은 1만6천명 감소했다.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를 보면, 1~4인 사업체가 327만5276개로 전년보다 4만7074개(0.5%) 감소했다. 5~99인 사업체는 8-만8359개로 3만5470개(0.5%) 늘었다.

100~299인 업체(1만4844개)와 300인 이상 업체(4061개)는 전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사업체 대표자의 연령별로 보면, 50대 비중이 가장 높으나 전년과 비교해 60대 이상 대표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 60대 이상 대표자 사업체는 92만7194개로, 전년보다 5만5574개(6.4%) 늘었다. 50대 대표사 사업체는 141만7253개로 1.3%(1만7573개) 늘었고, 29살 이하 대표자 업체는 10만3888개로 2.2%(2215개) 늘었다. 고령화 영향 등으로 60대 이상 대표사 사업체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3년 62만7344개에서 연평균 7.5% 늘어나는 추세다.

 


창업을 고민하는 여러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창업즉 카페가 얼마나 늘었는지 궁금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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