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산가격이 연일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플레이션 공포로
물가도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카페에서도 인플레이션 공포가 현실로
다가 온걸 느끼는 소식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이번 10일부터 스타벅스가격인상 이어서 커피빈이 음료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입니다.
커피빈코리아가 10일부터 아메리카노 가격을 5000원으로 가격인상했고 카페라떼는 5600원, 캐러멜마키아또는 6600원으로 인상을 했다.
커피빈 측은 지난 2월9일자로 한차례 인상했지만 원두와 우유를 비롯한 원부자재의 지속 물가 급등으로
일부 메뉴의 가격을 최대 300원 추가로 인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연달아 인상하는것은 극히 드문일이다.
이런일이 발생하는것은 인플레이션 공포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을 설명하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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