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커피차로 고마움, 응원글 보내는 스타 그리고 팬들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커피로 좋아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한테 표시하려고 커피 관련 기프티콘 보내는 것은 이제 일상입니다. 12월 2019년 마지막 달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고마움 표시로 선물을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커피 기프티콘 주고받는 것은 사생활이라서 팬들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 차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들 또는 팬들이 커피차를 보내는것은 이제는 익숙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고마움을 표시로 응원하는 표시로 커피차를 보낸 연애인 소식이 있어서 오늘은 따듯한 주말을 보내시라고 관련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바로 보시죠~~

먼저 다시 시작한 1박 2일 맴버중 하나 김종민이 전에 1박2일 멤버였던 윤시윤한테 커피차를 보낸 소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배우 윤시윤이 가수 김종민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고 감사 인사를 전한 사진입니다. 윤시윤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변치 않는 우정, 우리 형 감사해요~라고 올렸다. 

사진 속 윤시윤은 커피차 앞 현수막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찍었다 윤시윤은 수목 드라마 사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사고로 기억을 잃으며 본인이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는 육동식 역을 연기하고 있다.

윤시윤과 김종민은 1박 2일 시즌3에 함께 출연해서 친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스타가 스타한테 선물이 아닌 팬이 스타한테 선물 보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하석진 팬클럽이 선물한 커피차 덕분에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출연진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하석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월 13일 "뇌섹남 하석진은 브레인 유랑 중. 민사고에서 펼쳐지는 하파고 활약. 다음 주 '문제적 남자'도 본방사수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선 이장원, 전현무, 주우재, 하석진, 김지석, 도티의 모습이 담겼다. 여섯 멤버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석진이 출연 중인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그럼 마지막으로 여배우한테 보내는 남배우 커피차~ 남자 우정만큼 빠질 수 없는 게 이성 간에 우정도 있죠?? 그래서 마지막은 연인은 아니지만 남녀 우정을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배우 진세연이 주지훈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진세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최고야.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TV조선 '간택'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 선 모습. 청순 단아한 한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피차 플래카드엔 '진세연 배우와 드라마 '간택'을 응원합니다 -배우 주지훈 드림'이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주지훈과 진세연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아이템'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진세연이 주연을 맡은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은 오늘(14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오늘은 이렇게 감사 인사랑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낸 소식을 담아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우리도 주위 사람한테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