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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련 소식!

세계 최대 스타벅스 오픈, 추위에도 1000명 이상 서서 기달렸다

by !#%%@)*[%(] 2019. 11. 18.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카페 하면 스타벅스를 뺴고 이야기를 할수 없을 정도로 스타벅스는 카페 하면 떠올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 이번에 스타벅스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는 글을 작성 해볼려고 합니다.

세계 이쁜 스타벅스 카페는 여행 관광지로도 많은 사랑 받는데요. 이번에 세계 최대 큰 스타벅스가 오픈 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소개 하겠습니다.

바로 보시죠~~

세계 최대 스타벅스 오픈, 추위에도 1000명 이상 서서 기달렸다

시카고 미시간 애비뉴에 위치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Starbucks Reserve Roastery Chicago)'는 5층 높이에 35000 평방피트(약 1000평)로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크다. 미국 시애틀,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에 이어 6번째 매장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부터 많은 사람이 입장을 위해 대기했으며 가장 처음 줄은 선 사람은 새벽 4시 30분부터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8시 55분 문이 열렸고 매니저와 종업원들이 이들을 환영했다. 문을 연 지 20분 만에 수용인원 1000명이 금세 찼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의 첫 손님인 앤디 쉘턴은 커피와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주문하며 "매우 독특하고 친절한 이 공간을 사랑한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 있는 장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매장에서 직접 원두 로스팅을 하며 3개의 메인 커피 바,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 바, 체험형 커피 바, 배럴 숙성 커피 바, 아리비아모 칵테일바, 베이커리가 자리했다. 이곳의 특별함은 매장 중앙에 자리한 17m에 달하는 원통형 커피통이다. 1층에서 로스팅 된 원두를 보관하는 이 통에는 투명한 관들이 연결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원을 그리는 형태로 만들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원두가 이동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스타벅스의 디자인&컨셉의 부사장을 맡은 질 이노모토는 "건물의 인테리어는 시카고의 상징적 랜드마크, 그리고 도시 그 자체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빌딩의 자연광과 클래식한 스타벅스의 초록색을 합쳤으며, 커피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강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들은 하루 평균 8000명이 방문하며 한 사람이 쓰는 돈은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3~4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우아아 신기한 카페입니다. 카페 안에 원형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카페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신기하고 웅장한 카페가 오픈해서 그런지 추위를 이기고 기달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세계에서 제일 큰 스타벅스 이번 오픈으로 스타벅스 카페가 대단 하게 느껴지고 엄청난 카페 기업이다 라고 생각이드는 오늘입니다.

만약 그나라에 여행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 카페 관심있는 사람아니여도 꼭 추천 해주고 싶은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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