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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정보

색다른 레시피 커피콕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by !#%%@)*[%(] 2019. 10. 26.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어제 인터넷 서핑 중에 브라질에서는 친숙한데 우리나라 한국인은 어색한 커피 레시피가 있어서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아? 왜 이런 생각을 못 해 봤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데?? 한번 궁금하니까 해 먹어 봐야겠다는 레시피가 있어서 오늘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일단 먼저 체리콕이란 음료 아시나요?? 체리콕은 유명해서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체리랑 콜라를 썩어놓은 음료입니다. 이렇게 콜라는 칵테일 재료도 사용할 정도로 국민 음료를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놀란 레시피도 체리콕이랑 비슷한 이름과 아주 비슷합니다. 바로 커피 콕입니다.

 

커피 콕

 

 

콜라에 에스프레소를 넣은 메뉴로, 커피와 탄산음료의 맛이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선 메뉴이지만 브라질에서는 이미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음료이다. 우리나라 탄산음료인 맥콜과 비슷한 맛이라고 보면 된다.

커피는 이러해야 한다는 편견만 버린다면 커피의 다양한 세계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메뉴라 할 수 있다. 특히 무더위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메뉴이다. 얼음을 넣은 탄산음료의 청량감이 커피의 쌉싸래한 맛과 어우러져 목을 시원하게 쓸어내리기 때문이다.

 

만드는 법

 

1. 에스프레소 30㎖를 추출한다.
2. 얼음 잔에 콜라 200㎖를 붓는다.
3. 에스프레소를 넣어 잘 저어준다.

여기서 음료 팁을 드린다면

콜라 대신 사이다를 넣어 커피 소다(CoffeeCoffee Soda)로 만들어 마셔도 된다. 새로운 커피 메뉴에 마음을 열면 색다른 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커피 콕 간단하게 집에서 색다른 커피 음료 같은 거 만들어서 마셔도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제주도 카페에 실제로 판매한다고 하니 제주도 가까운 사람은 가서 한번 맛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 회사에 나온 커피 코카콜라랑 맛이 비슷한지 다른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오늘은 신기한 레시피가 있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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