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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관련 정보

새로운 디저트 탄생? 바로 지파이 그리고 닭껍질튀김입니다!

by !#%%@)*[%(] 2019. 7. 10.

안녕하세요 카페 디저트를 소개 하는 블 로 그 입니다.

7월 어느날 길가다가 요즘 핫한 닭껍질 지나지고 닭껍질 튀김은 그냥 안 끌렸는데 롯데리아에서 선보인 지파이는 끌려서 정신차려 보니 먹고 있었습니다. 햄버거라고 하기도 애매 하고 한끼 식사도 애매 한 지파이 그래서 저는 지파이는 디저트라고 생각 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오늘은 디저트라고 생각한 지파이 그리고 닭 껍질튀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치킨 버릴거 없는거 같습니다. 껍질 튀김도 엄청나게 흥행 하고 말이죠ㅋ

최근 외식업계에서 치킨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신제품을 출시하기 바쁘게 팔려나간다. 껍질, 발 등 기존에 생각지 못했던 부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디저트 ‘지파이’가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 팔렸다고 9일 밝혔다. 지파이는 닭 가슴살로 만든 디저트로 손바닥만 한 큰 크기로 주목을 받았다. 애초 롯데리아는 10개 매장에서 지파이를 한정 판매했으나 몰려드는 주문에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KFC도 닭 가슴살을 이용한 신 메뉴로 인기 몰이중이다. 다만 KFC는 닭 가슴살의 껍질을 이용한다는 점이 차이다. ‘닭껍질튀김’은 판매 초기 6개 매장에서만 취급했다. 닭 껍질을 수작업으로 확보하는 탓에 대량 생산에 어려움이 따랐다. 지난달 19일 판매에 돌입한 닭껍질튀김은 반나절 만에 동났다. 소문을 듣고 소비자들이 몰려들면서 준비 수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이에 KFC는 닭껍질튀김 판매 매장을 13곳 추가하면서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닭껍질튀김은 여전히 당일 준비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닭껍질튀김은 아류작도 만들었다. BBQ와 치킨매니아가 닭껍질을 모아 바삭하게 튀겨낸 닭 껍데기 메뉴를 최근 선보인 것. 소스 선택에 따라 고소한 맛과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치킨매니아는 ‘닭발튀김’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KFC의 닭껍질튀김처럼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닭발튀김은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인기를 끌었다. 치킨매니아는 양념과 후라이드 외에 지난 5월 매콤한 맛의 ‘장첸닭발’을 내놓으며 현재 총 3종의 닭발튀김 메뉴를 운영 중이다. 

이러게  닭껍질와 지파이가 엄청난 이슈로 여러 후기들이 많이 올라 왔습니다. 

먹고 후기 남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점점 확산되 궁금해서 또는 맛있어서 먹는 사람들이 많아 엄청나게 밀고 있는 음식입니다.

여러분은 먹어 보셨나요??

기대 했던 맛과 비슷 한가요?? 아니면 그 이상 인가여??

저는 지파이 만 먹어보았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습니다. 얼굴을 가릴정도로 크다고 홍보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봅니다. 가격은 조금한게 3400원 큰거는 4500원 점점 가격이 올랐나?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런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대만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지파이 이러게 시작한 음식이라서 더 저렴하겠다?? 생각들어서 그럴까요??

또한 시즈닝이라는 가루도 개당 200원씩 받고 있습니다. 하나 골라서 뿌려주거나 뿌려주는 시스템이였으면 더 좋을텐데 조금 아쉬운 이야기를 해봅니다.

오늘은 치킨 디저트?? 요즘 핫한 디저트중 하나를 소개 하는 시간과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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