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중에 머핀 , 잉글리시 머핀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 하는 블로그입니다.

제가 저번주인가 치즈 머핀을 만든적이 있는데요. 저는 머핀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번에 제가 한번 만들고나서 머핀에 눈을 서서히 떠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머핀에 대해서 공부가 하고 싶어서 오늘은 머핀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머핀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조리하는지 마지막으로 머핀 공부하다가 궁금했던게 잉글리시 머핀에 대해 알아보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먼저 머핀 부터~

조리용어 사전에 나오는 머핀이란?

 

 

밀가루 · 설탕 · 달걀 · 유지 · 우유 · 베이킹파우더 등을 섞어서 구워 만든 과자입니다. 

빵이 아니고 과자로 포함되는군요. 저는 공부 하기 전까지 빵으로 알고 있었는데~~

또한  영국에서 머핀은  아침식사나 3시의 티타임에 주로 먹는다. 

잘 섞인 재료를 기름을 두른 원형의 머핀판에 부어넣고 오븐에서 굽는데, 빵을 식사 대용으로 할 때는 기름에 볶은 베이컨이나 햄을 넣기도 하고, 과자로써는 건포도 · 아몬드 등의 너트류에 바닐라 향료를 가미한 것도 있다. 머핀 위에 부재료의 명칭을 붙여서 부르기도 한다. 따뜻할 때 버터나 잼을 발라 먹는다.

꼭 한정적인 재료가 아닌 넣고 싶은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도 됩니다. 저는 머핀중에 초코가 그나마 맛있을거 같습니다. 초코가 알알이 박혀서 초코 맛이 강한?? 그거에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다

이런 초코 머핀이 갑자기 떙기네요 ㅋㅋㅋ

여러분은 어떤것을 넣어서 먹고 싶나요??

 

~~~

네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잉글리시 머핀이 있다고 하는데요. 영국에서는 아침에 먹거나 티타임에 자주 먹는다고 하는데 잉글리시 머핀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잉글리시 머핀이란?

 

머핀보다 더 쫄깃하고 납작한 크럼펫(Crumpet)과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빵으로, 영국에서는 그냥 머핀이라고 부르고, 다른 나라에서는 블루베리가 들어간 미국 머핀과 구별하기 위하여 잉글리시 머핀이라고 한다.

 

 

잉글리시 머핀 역사!

영국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때 아일랜드에서 집안 요리사가 하인들을 위해 자투리 반죽에 으깬 감자를 넣고 프라이팬에 튀겨서 만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이후 영국 전체로 퍼져나갔고, 미국에서는 이스트 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하여 컵 모양의 달콤한 빵으로 만들었다. 영국에서는 아침식사로 홍차를 곁들여 먹거나 오믈렛, 햄, 수프를 함께 먹고,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강력분, 물, 생이스트, 소금, 설탕, 마가린, 양조식초를 넣고 반죽하다가 60~70분간 1차 발효를 시키고 적당한 양으로 나누어 옥수수가루를 묻혀가며 지름 10~12cm 정도로 둥글고 납작한 모양을 만든다. 철판에 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6개 정도 올려 25~35분간 2차 발효를 시킨 후, 빵의 아래위가 평평해지도록 철판 네 귀퉁이에 2.5cm 높이의 나무토막을 놓고 또 다른 평철판 바닥에 기름칠을 해 올려놓는다. 오븐에서 210~221℃로 14~16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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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머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머핀에 알아본 결과 저는 머핀 보다는 잉글리시 머핀이 더 맛있을거같습니다. 

         이유는 퍽퍽한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잉글리시 머핀이 더 관심가는건 사실입니다.

사진처럼 햄버거 모양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아침에 먹는 햄버거집이랑 비슷하게 먹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친숙하고 만약 고르라고 하면 잉글리시 머핀을 더 선택 할거 같습니다.

      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분은 어떤 머핀이 더 끌리나요??

 

오늘은 디저트중 머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