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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련 소식!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방탄 커피 실체

by !#%%@)*[%(] 2019. 8. 9.

안녕하세요. 카페 디저트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여름 휴가떄 인생 사진 찍을려고 봄 부터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은거 같습니다.  늘 다이어트 고민하고 운동 하고 늘 걱정하고 고민인 살 이죠ㅜㅜ

저도 살이 요즘 올라서 고민입니다. 저녁에 조금 들먹고 자야하는데 9시에 먹는게 얼마나 꿀맛인지 저녁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입에 시원함을 주고 자야 꿀잠 잘거 같은 여름이죠

그레서 인지 꾸준히 다이어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덕분에 커피도 다이어트 커피가 있는데요. 그것을 마시고 빠졌다는 후기가 sns에서 올라 사람들이 많이 관심가지고 구매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관련된 소식이 있어서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커피에 버터 등을 섞은 일명 ‘방탄커피’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장기간 섭취하면 되레 몸에 독이 될 수 있다고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방탄커피는 커피에 목초버터와 코코넛오일을 넣어 만든 것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이른바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의 줄임말) 다이어트가 뜨면서 주목받았다. 커피 속 지방이 일시적으로 포만감을 주고 식욕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식약처 민간 광고 검증단은 “일시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는 있지만 장기간 마시면 심각한 건강 문제와 영양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버터 등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동맥경화, 혈관 손상,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방탄커피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하게 된 것은 업체들의 과장 광고 탓이 크다. 식약처가 조사한 모 업체는 ‘살빠지는 다이어트 ○○방탄커피’, ‘저탄고지 다이어트, 마음껏 먹으면서 체중감량 가능’이라고 건강기능식품의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해 광고했다. 일반 식품을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도록 광고한 것이다.

이처럼 효과를 과장한 광고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식약처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식품과 화장품 광고 사이트 3648건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허위·과대 광고 725건을 적발했다.

심지어 A사 ‘○○○국’ 제품은 해당 제품을 먹고 체중이 감소했다는 가짜 체험기 영상까지 만들어 SNS에 게시하거나 광고대행사를 통해 유포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라고 지적했다. B사의 ‘○○차’ 제품은 ‘노폐물 빼줌, 붓기 제거’, D사의 ‘○○주스’는 ‘강력한 디톡스’ 등 객관적 근거가 없는 기능을 광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식품’은 입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광고할 수 없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없는데도 효능·효과를 광고했다면 허위·과대 광고로 볼 수 있다.

이 밖에 식약처는 ‘가슴확대’를 앞세운 화장품에 대해 “일부 성분(보르피린 등)의 효능을 내세웠지만, 근거로 제시된 특허 신청 내용은 통계적 유의성이 없어 관련 효과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효능을 표방한 크림, 패치류 등의 화장품에 대해선 “주로 식품·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성분(가르시니아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등)과 열감을 주는 성분(캡사이신, 바닐리부틸에틸 등)을 배합한 것으로 다이어트 관련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러게 sns광고로 구매 하는 사람이 많자 그런사람을 악용해 과장된 광고를 올려 소비자를 마음을 홀리게 한다ㅜ

특히 우리가 늘 고민하는 다이어트, 가슴, 탈모 등등 으로 우리가 넘어가기 쉬운것으로 내새워 장사하는 사람이 많다. 이번에는 다이어트 커피로 불리는 방탄 커피는 일시적으로는 잠깐효과가 있을수도 있지만 많이 마시거나 자주 마시면 몸에 안 좋다는게 사실이다.

음식에 장난을 치거나 음식판매 할때. 거짓말을 해서 판매하는것은 엄격한 벌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음식 관련 법은 약해 저질려도 또 반복하는게 현실이지만 얼른 법이 강화되서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을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음식이던 과하면 안 좋은게 사실이다. 몸에 좋고 안좋고 떠나 골고루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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