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발견했다,일정하게 커피추출 방법을

안녕하세요. 카페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카페 사장님 고민중 하나는 커피 맛을 일정하게 뽑을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습니다. 커피 특성상 기온, 습도 날씨에 영향이 많이 받는 커피 그리고 사람에 실력, 템핑하는 방법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커피의 맛 ..... 그래서 많은 사장님들은 매일매일 커피 맛을 일정하게 잡고 싶어합니다.

과학자들이 이상적인 커피 추출 방법을 찾았다고 해서 고민들이 많은 사장님들을 위해 소개 할려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소식인지 바로 보시죠~~

 

 

언제 어디든지 똑같은 맛을 만들어낼수 있는 원두 분쇄와 추출 공식이 있을까?? 에서 생각한 미국 오리건대와 영국 포츠머스대를 주축으로한 국제 연구진이 커피 추출 과정을 수학적으로 분석해 이상적인 커피 추출 방법을 개발 성공했다.

 

주어진 물 온도와 압력에서 원두의 양과 분쇄 정도에 따라 커피가 추출돼 나오는 양을 계산공식을 만들어 적용한 결과다ㅣ, 결론은 기존 레시피 보다 원두의 양은4/1 적게 하고, 알갱이는 굵게 분쇄한것이 일종의 적은게 좋아식 해법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쇄된 원두 알갱이가 적을수록 커피 추출양은 많다,. 물이 닿는 원두의 표면이 더 넒어지기 떄문이다. 추출률이 높으면 쓰고 낮으면 신맛이 강하다. 

 

연구팀들은 실제 카페 에서 사용하는 커피머신으로 시험한 결과, 분쇄한 알갱이의 크기가 특정 한도를 넘어서면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 잘게 분쇄된 알갱이들이 오히려 물이 흐르는 틈을 막아버려 커피 추출률을 떨어뜨리는 련상이 나타난것이다.

 

 

이는 커피를 추출할떄 맛이 조금씩달라지는 요인이 됀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이보다 굵은 원알갱이를 사용하면 물 흐름이 막히지 않아 커피 양도 많아지고 맛도 일정해지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논문 제 1저자인 오리건대 크리스토퍼 핸돈 교수는 일반적으로 한잔을 만드는데 원두를 20g인데 이를 15g만 쓰고 더 긁게 갈아 넣으면 맛 좋은 커피를 얻을수있다고 말했다.  기존 커피 추출 시간은 25초에서 7초~~~14초로 줄어든다. 커피 수율은 18%에서 22%으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스페셜티커피협회가 규정한 전통 레시피에 따르면 커피 한컵을 만들기 위해서는 7-9그램의 원두를 쓴다고 이야기했지만 현재 미국 커피솝에서는 커피 용량을 늘려 1회 15-22그램의 원두를 쓴다고 이야기 한다.

 

연구원들이 발견한 방법은 모두 이롭게 만들어준다. 사장님입장에서는 시간 단축 원가 하락을 기대 할수 있으며 소비자입장에서는 일정한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다.

 

 

 

오늘은 연구진이 일정하게 추출하는 방벙을 발견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니 카페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구진이 일정하게 추출하는 방벙을 발견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니 카페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