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절도1 커피자판기를 부수고 돈 훔친 38살 A씨 징역 6개월선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지금...........생계형 법죄도 같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 관련된 생계형 범죄를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커피자판기를 부수고 돈 훔친 30대 징역 6개월..... 요즘은 길가에 커피 자판기를 쉽게 볼수 없습니다. 그이유는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커피자판기 수요가 감소 하면서 하나 두개씩 철거 하고 있습니다. 요즘 커피자판기는 건물이나 공장근처나, 나이대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가는 길또는 학교에서 남아있습니다. 얼마 안 남은 커피자판기를 부수고 동전과 지폐를 훔친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 오세용 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 했다고 26일에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9일 .. 2020.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