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먹는 컴포즈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메가 커피를 이야기를 많이 안 한 거 같습니다. 저가 커피 중에 먼저 확장했고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는 메가 커피 메뉴를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메가 커피 가면 김밥천국처럼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는 카페 중 하나이니 매번 고르기 힘든 사람들은 한 번쯤 와서 읽어보면 좋아요.
2022년 메가커피 메뉴 정리!
먼저 신제품을 이야기를 하자면 가락국수 땅콩 바나나 쉐이 가격은 4400원, 제주 당근오렌지 티플 레저 4100원, 제주 레몬 망고 스무디 4100, 제주 당근 에그 마요 샌드위치 3400원, 연무 암 돌빵 2900원, 콘 참지 샌드 2200원, 핸앤치즈샌드 2000원, 플레인 허니 퐁 크러쉬 3900원, 초코 허니 퐁 크러쉬 3900원, 슈크림 허니 퐁 크러쉬 3900원, 아이스 허니와 양 슈 2400원이 신제품이 나왔다. 신제품 주제는 아마 제주도를 생각해서 나온 제품인 거 같습니다.
메가커피 장점이자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메리카노가 따듯한거랑 아이스랑 가격이 다른점인데요. 요즘 많은 카페에서 그러고 있지만 처음 가격이 다르게 오픈할 때는 얼죽아한테는 별로여서 후발주자로 유명해진 컴포즈가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가격은 따듯한 아메리카노가 1500원 아이스는 2000원입니다.
메가 커피 메뉴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메가 커피는 정말이지 김밥천국처럼 메뉴가 많아서 무작정 들어가면 선택 장애한테는 어려운 선택이 주어지는 메가 커피입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커피를 좋아하는 제가 추천하는 TOP 3을 이야기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메가 커피 TOP 3
1위가 아메리카노를 생각한 사람도 있을 텐데 메가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좋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위는 퐁 크러쉬 종류를 추천합니다. 메가 커피 시그니처 음료 중 하나라고 뽑아도 손색이 없고 다른 메뉴는 왠지 모르게 다른 카페에서 가져온 느낌이라면 퐁 크러쉬는 메가 커피 시그니처 음료 느낌도 나고 달달한 스무디에 조리 뽕이 올라간 음료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습니다.
2위 큐브라떼 입니다. 큐브라 떼는 음료 위에 특이하게 커피콩 큐브를 올려주는 게 특징입니다. 칼로리는 292칼로리이며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지 않지만 카페인 함량이 289이라 아침에 출근길 또는 일어나서 마시는 걸 추천입니다. 일반 라테와 차이점은 커피콩 큐브가 있어서 얼음이 녹아도 지속적으로 커피맛이 유지되면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큐브 라테입니다.
3위 꿀 아메리카노입니다. 메가 커피는 저가 커피 중에서도 맛이 찐한 편이라 너무 써서 못 마시는 사람에게는 추천입니다. 또한 시럽 대신 사양꿀이 들어가는 음료라 시럽보다 건강에 좀 더 좋을 수 있어 건강 생각하고 쓴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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