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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련 소식!

화성야자수카페 주차장 위에 씨랜드 화재 참사 사건...

by !#%%@)*[%(] 2022. 3. 27.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 입니다.

갑자기 화성 야자수마을 카페라는것이 이슈되서 이유를 알아보니...아주 큰일이 있는 #화성야자수마을카페 입니다.

여러분도 아니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거 같아서 블로그를 열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티비에서는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그리고 실화탐사대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경기도 화성의 한 식물원 카페가 무슨일이 있을까요?

지금 온라인상에는 사연을 알면 절대 갈 수 없는 카페로 올라오고 있는 화성야자수마을카페 이야기 시작합니다.

 

 

이카페는 1999년 6월 19명의 유지원생과 4명의 교사 목숨을 앗아간 이른바 씨랜드 수련원 화재 참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불이 났던곳은 카페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것은 식물원 카페 운영자 즉 사장이 수련원 원장 박모씨라는것이다. 범죄자 박씨는 화재 사건으로 징역 5년을 확정받고 복역 후 출소 했다.

어제 방송한 MBC 실화탐사대에서 씨랜드 수련회 화재 유족들은 참사가 있던곳이 주차장이 돼 버린 현장을 보고 분개 했다. 유가족 A씨는 정말 미친거 같다. 정말 불쾌하다.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그 땅을 밟고 있는거 아니냐 . 말이 안 되지 않냐 라고 말을 했다.

 

 

씨랜드 수련원 화재 참사가 있던 곳에 당당하게 방송까지 타고 카페 영업하고 있는 사장이 있는 화성야자수마을카페 입니다. 이 사연을 듣고 손님들 한명은 곧 바로 벗어나고 여기 사장은 5년 살고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면됐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양심의 가책도 없이 라고 말했다.

저도 방문하는건 자유이지만 굳이 그자리 위에 엄청 화려하게 카페운영을 굳이 해야하나... 물론 죄를 받아 자유이지만 도덕적으로 행동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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