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녁을 돼지 고기 먹고 디저트겸 음료 먹을러 왔어요.
이게 돼지고기 집근처 제주 도야지 고기 먹으로 왔어요
고기는 언제 먹어도 좋은듯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때 먹으면 더 맛있네요!
열심히 고기를. 배에 넣고 디저트먹고 싶어서
그 기분 이어서 가까운 투썸으로 달려갔습니다.
짠 티라미슈랑 요거트 스무디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썸하면 티라미슈 입니다!!
티라미슈 아니면 치즈케익 엄청 좋아해서 더 그럴수도 그래도 투썸 하면 티라미슈 라고 말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여러분은 어떻세요???
이러게 이브는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내가 가본 카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들고 코노로~ (0) | 2019.01.19 |
---|---|
오늘은 커피빈에서 한잔 (0) | 2019.01.17 |
오늘은 드롭탑!! (0) | 2019.01.16 |
더벤티는 더벤티 스럽게 (0) | 2019.01.03 |
저녁 먹고 스타 버스에서 아아 (0) | 2018.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