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연말인데 머하고 있나요??
저는 저녁 약속 있어서 나와서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바로바로 족발 먹으로 왔어요.
짠
족발이 금방 쓰으윽 썰어서 가지고 왔어요 ㅋㅋㅋ
ㅜ우어
족발 친구 쟁반국수도 같이 시켜서 먹었어요.
요즘 인기인 족발은 장충동 대신 야들야들
입에서 사르르 녹는 고기가 유행인가봐요.
그래서 대부분 사르르 녹는 고기입니다.
쟁반국수 맛있게 비벼 족발이랑 같이 싸먹어서 먹으니까
배가 금방금방 차오르네요ㅜㅜ
요즘 먹기만 해서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찌는거 같아요ㅜ
낼 부터 운동 다시 시작 해야할듯해요
필요로 하고 있네요
족발을 깔쌈하게 먹고 배가 너무 불러 커피 한잔 하로 왔습니다.
가까운 스타벅스가 있어서 여기로 들어 왔어요.
저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친구는 카페 모카 마셨넹
인테리어랑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요.
수다 또는 공부 과제 하기 좋은 장소 인듯 해요 늘
ㅜ
심심해서 사진에다가 낙서 함 ㅋㅋ
전 아아 친구는 카페 모카에요
카페 모카는 생크림 올라가서 빨대를 불가피하게 사용하는데 유명 체인점 만큼 스타벅스는 종이 빨때 사용 카페입니다 첨 봐서 신기 해서 사진 찍었네요 ㅋㅋ
느낌이 처음이라서 이상 해요 ㅋㅋ
너무 오래 내비 두면 흐물흐물 해지는게 환경에 좋겠구나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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