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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카페 후기

카페 간석동 음료 마신 후기!!

by !#%%@)*[%(] 2019. 7. 7.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날도 덥고 주말이라서 카페 방문한 후기를 올리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간만에 올려보는데요. 오늘 갔던 카페는 조금 신기한점이 있어서 사진을 몇장찍어서 올려볼려고 합니다.

먼저 어디 카페 방문했는 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간석오거리2 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카페 간성동입니다.

간석동을 지키는 카페느낌이 폴폴 나는 가게 이름 카페 간석동입니다.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차한잔 하고 싶어서 가까운데 방문했습니다 

병이 은근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역카페는 절반 룸카페? 공간이 나눠져 있는거처럼 칸마기가 있어서 대화하기 좋은 카페 인거 같습니다. 룸카페랑 그냥 카페 딱 중간 느낌이 나는 카페 간석동이였습니다.

주문은 여기 들어와서 하면 됩니다. 여기는개인카페 라서 그런지 음료 종류가 엄청 많은거 같습니다. 쇼케이스아래에 청도 다양하고 선택 장애가 올수있는 카페 입니다 ㅋㅋ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아이스 카라메마끼아또 주문해서 마셔 보았습니다.

짠!!

여기 신기한게 있어서 여러분은 찾으셨나요?? 제가 신기했던점은 카라메마끼아또음료가 다른곳다르게 특별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 봐서 더 놀랐습니다.

바로 카라메마끼아또 우유가 아이스 카푸치노처럼 거품을 내서 올라가서 놀랐습니다. 그덕분에 위에 마지막에 카라멜 드리즐을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이부분이 너무 신기했고 마셔보니 여성분이 좋아할거 같은 음료 맛이였습니다. 이유는 우유가 거품을 내서 그런지 바디감이 다른 아이스 카라메마끼아또보다 낮았습니다. 그덕분에 좀더 가볍게 마실수있었습니다.  

저는 좋았는데 싫어하는 분도 분명히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가게 중간중간에 커피 관련 용품이 많았습니다. 인테리어가 좋아 여기저기 구경하고 들어와서 이야기에 꽃을 피었습니다. 

제가 음료를 마시고 있었는데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일하는분이 큰 통에 원두를 넣고 직접 썩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직접 사장님이 원두에 성격맞게 블렌딩 해서 사용하는 원두로 커피를 제조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가 커피맛이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카페 간석동 가본 후기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너무 칭찬이 많아서 광고라고 착각할수있을수있을거 같아서 한마디 하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제 돈주고 마시고 제생각을 작성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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