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 하는블로그입니다.
디저트 카페라고 하면 디저트를 중점을 두고 판매하는 공간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 하면 됩니다. 저는 디저트중에 케익...그중에서 치즈케익이나 티라미슈를 좋아하는 편이며 다른 디저트중에서는 마카롱, 베이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디저트카페가면 무엇을 시켜서 먹나요???? 요즘은 수플레 팬케이크가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커피한잔에 이쁜 수플레 팬케이크를 썰어서 먹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카페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디저트 카페대한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제가 좋아하는 티비프로가 있는데 거기에 디저트카페가 나와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먹방을 가끔보는데 티비로 보는것은 맛있는 녀석들을 자주 침흘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거기 나오는 네명에 뚱뚱이들은 잘먹어서 그런지 눈이 돌아가고 같은 음식이지만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지 자꾸 보게 되는 마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 입니다.
이번 맛있는 녀석들이 디저트카페에 방문해서 먹방을 찍었습니다. 그중 유민상은 디저트카페를 간적이 없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참 씁쓸한 이유인데요.......여친이 없어서 방문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유민상 디저트카페 방문 경험이 없다...이유는 여친이 없어서.........
개그맨 유민상이 학창 시절에 유행하던 추억의 디저트 카페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각자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와 '훠궈' 전문점에서 식사를 마친 후 핑크 컬러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고 유민상은 첫 입장부터 어색한 기색을 보였다.
유민상은 "고등학교 때 팬시점도 들어가 보질 못했다. 너무 아기자기했던 문구점이 방문의 걸림돌”이었다고 이유를 말하자 스타일리스트는 중학교 때 유행했던 캔모아 카페 이야기를 꺼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이 역시 유민상은 "학교 끝나고 카페에 가보면 여성들이 대다수였다. 같이 데이트하러 온 남자친구들만 가끔 있지 않았냐"라며 당시 카페 문턱도 넘지 못했던 이유를 공개 했다.
유민상은 "나는 데이트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카페에는 가보지 못했다”며 슬픈 고백을 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를 웃게 만들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녀석들이 위트있게 사용했네요~~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하는것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매일은 무리이지만 1년에 한번정도는 내가 해보지 못한것을 해보는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간단한 디저트 카페라는것도 포함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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