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관련 소식!

부천시 숲마실 실버 바리스타 모집 소식입니다.

by !#%%@)*[%(] 2020. 6. 30.

안녕하세요. 카페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입니다.

부천시에서 카페 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살고 있는 바로 옆 부천시에서 무슨일이 있고 어떤 소식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부천시는 2020년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마실 카페에서 근무할 60세 이상의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어르신을 20명을 7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합니다.

참 이소식이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네여 저는.....그이후는 소식을 전하고 이야기 마지막에 제가 생각으로 끝내겠습니다.

숲마실 카페는 원미동 사람들 거리에 위치라며 구도심 건물을 활용해 지어진 친환경 디자인 카페다. 이카페는 지난 6월 26일 내부 공사를 마무리 하고 다양한 콘텐츠 포함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될 지엔그린은 19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부천시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총 7개 사업을 통해 146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는 숲마실 카페가 카페 관련 취-창업을 준비하는 바리스타 어르신이 실무 경험을 쌀을 수있는 자기 개발의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터가 될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회 공헌에 뜻이 있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하루속히 코로나 19위기 상황이 진정되어 어르신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5130명의 어르신 103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각자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청춘카페는 총 6개등으로 운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천시에서는 노인들이나 복지가 좋다고 소문난 지역이라고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인 일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카페 알바만 해도 찾기 400명가량으로 지원하는 지금 현시점에서.....노인 일자리가 시급한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현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척하는지 최저시급에 대한 협의를 보고 있는데 앞날을 캄캄합니다..제발 일자리를 풍족한 대한민국이 되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