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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2

매일 유업 선행과 논란 ​안녕하세요 카페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 입다 ​최근글에 기업 하나를 하나 소개 하는글을 썼습니다. 바로 매일유업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을 가져 보면서 매일 유업 기업에 대해 이어서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 매일 유업 선행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 희귀난치병(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만남행사인 PKU(페닐케톤뇨증) 캠프 후원과 특수제작된 분유를 생산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8가지 선천성 대사이상을 겪는 환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10가지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희귀난치병 발생확률이 병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10만분의 1, 20만분의 1, 이런식이기 때문에 수요자는 적을수 밖에 없다.[8] 그러나 매일유업은 연간 4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2019. 6. 4.
매일유업 회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카페를 소개 하는 방입니다 ​일요일 하루가 끝나고 있는 중이네요. 어떻게 주말을 마무리 짖고 있나요??? 담주를 위해 재 충전을 하나요? 아니면 주말에도 일하나요? 오늘은 직장 하나를 소개 하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매일 유업 아시나요? 오늘은 매일 유업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해요. 일단 역사 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 정부와 민간주주 진암 김복용과의 50:50 분배 형식의 정부출자기관으로 시작해서 민영화된 기업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1969년 낙농 및 축산업 진흥을 위해 농어촌개발공사에 의해 자본금 1000만 원으로 한국낙농가공(약칭 : 한국낙농)으로 설립되었다. 1972년부터 일본 모리나가와 기술제휴를 맺어 이듬해부터 사명을 한국낙농유업으로 바꾸고 호남공.. 201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