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조커피1 계양 동네 개인 카페 후기 커피로 시작해서 커피로 끝내고 싶은 블로그인데...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집 근처 카페에 와서 글을 몇 글자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은 흐림에 비 오는 날이라 기분도 안 좋고 몸도 찌뿌둥하는 하루입니다. 거기에 글 3개 정도 올렸다고 다음은 무엇을 올리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금 너무 한심하네요. 그래도 이겨내려고 집 근처 자주 가는 카페에 와서 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짠!! 인증 사진입니다. 저는 제가 하는말 다 지키는 사내입니다. 하지만 내 레노버노트북 너무 부끄럽다. 구매해서 잘 쓰고 있지만 너무 막 굴려서 너무 지저분하네요. 그래도 글 쓰는 거랑 사무적인 일처리는 잘 되는 제 노트북이라 잘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여기 카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 2023.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