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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핫 브랜드/ 영화관,카페,편의점

by !#%%@)*[%(] 2019. 11. 5.

안녕하세요. 커피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가을 날씨가 아직 이어져 오는 날입니다. 집 근처 공원도 단풍이 물들어 이쁜 공원으로 만들고 있어서 산책 하기 아주 좋은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들 커피 또는 차 한잔 들고 밖으로 나가서 마시면서 산책은 어떤가요? 

저는 요즘 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주 나가서 산책하고 그래요~~ 같이 산책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글을 채울 것인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19올해 핫 브랜드 소개 할려고 합니다. 주제는 영화관 편의점 카페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나온 게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거랑 같아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영화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CJ그룹 계열사 ‘CGV’, 압도적인 1위 차지

대학생들이 여가시간에 즐겨 찾는 영화관 부문에서는 CGV(67.9%)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CGV는 2015년에도 60.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단연 압권이다. 남학생과 여학생 선호도는 각각 69.2%, 66.6%로 비슷하다. 영화부문 2위는 메가박스(19.4%), 3위 롯데시네마(12.7%)가 뒤를 이었다. 연이은 1위를 기록 중인 CGV는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해 영화 관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대학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 국내 영화관 브랜드 중 유일하게 IMAX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거실’에 대한 로망을 담은 신규 특별관 ‘씨네&리빙룸’, 자연 콘셉트의 잔디 슬로프 특별관 ‘씨네&포레’를 선보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타벅스’ 부동의 1위… 이디야커피 4.1% p 차이로 추격

커피숍 부문에서 스타벅스는 38%로 1위를 차지, 이디야커피가 32.9%로 2위를 차지했다. 2015년과 비교하면 순위엔 변함이 없으나 이디야 커피에 대한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올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 2015년 당시 스타벅스는 30.1%, 이디야 커피가 15.2%를 기록하면서 2배가량의 차이를 보였지만, 올해는 4.1%p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이디야 커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진 것이다. 이어 3위를 차지한 투썸플레이스도 2015년 9.0%에서 22.9%로 13.9% p 올랐다. 남학생의 선호도는 스타벅스(41.4%), 이디야(34.2%), 투썸플레이스(16.6%)였고, 여학생은 스타벅스(34.6%), 이디야(31.6%), 투썸플레이스(29.2%)였다.

 

 

‘GS25’ 연이은 1위…‘CU’와 격차 2배 이상 벌어져

편의점 부문은 GS25(61.9%) 1위, CU(28.7%) 2위를 기록하며 2배 이상의 선호도 차이를 보였다. 두 브랜드의 선호도는 2015년과 비교하면 각각 17.0% p, -7.1% p로 4년 사이 2배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다. GS25는 가성비 전략을 내세우며 연간 360종의 질 높고 가격은 저렴한 신선식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또 다양한 덤 이벤트로 재구매, 재방문율 높이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어 이마트 24(6.0%) 3위, 세븐일레븐(3.4%) 4위를 기록했다. 2015년엔 없던 이마트 24가 생기면서 올해 세븐일레븐의 선호도는 당시보다 4.6% P 떨어졌다. 남학생의 선호도는 GS25(57.2%), CU(32.0%), 이마트 24(6.2%), 세븐일레븐(4.6%)였고, 여학생은 GS25(66.6%), CU(25.4.%), 이마트 24(5.8%), 세븐일레븐(2.2%)였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차이가 있나요??

저는 다 맞아서 당연하지 생각했던 결과였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cu가 대세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gs25가 더 발전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있는 편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gs25 이용하는 편이며 영화관도 역시  cgv로 이용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영화 보는 횟수는 감소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올해의 핫 브랜드 순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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