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카페에서 음료 하나로 여러 명이서 나눠먹는 손님이 많아서 카페사장님이 진상손님을 싫어해서 카페 규칙을 세워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보통 1인 1 음료 세워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융통성이 없다는 사장이 있다는 소식이 이슈여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케이크 두 개 시켰는데도 1인 1 음료 요구한 카페사장...
최근 들어서 요즘 많은 카페사장님이 1인당 음료 한 잔을 필수로 주문할 것으로 하는 1인 1 음료를 매장 이용 규칙으로 운영하는 카페사장님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누리꾼이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26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한 커뮤니티에서는 카페의 1인 1 음료 규칙과 관련해 유동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작성자는 타 지역의 카페에 셋이 가서 케이크 두개와 음료 하나를 시켰다며 케이크는 7500원, 음료는 5500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결제할 때 디저트 개수와 상관없이 음료는 무조건 인당 시켜야 한다며 계산할 때 금방 갈 거냐고 묻더니 다음 방문때는 1인 1 음료 해달라고 말했다고 마지막으로 인당 1 메뉴면 모를까 진짜 이해가 안 된다며 1인 1 음료 규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 사연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1인 1메뉴 강요하는 거 너무 싫다. 이해가 안 되는 거 같다. 카페 사장이 융통성이 너무 아쉽다. 등 손님의 입장에서 공감을 많이 했다. 저두 1인 1 음료보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 또는 가격이 높은 디저트를 구매를 하면 1인 1 음료가 아닌 1인 1 메뉴 융통성을 발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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