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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가맥 페스티벌, 전통시장에서 한다??

by !#%%@)*[%(] 2019. 8. 19.

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저는 작년에 전주에 살았습니다. 전주애는 이쁜 개인카페들이 많아 프렌차이즈 보다 개인 카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라 올떄쯤에는 많은 프렌차이즈가 생겨서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전라도 밥상하면 전국에서 인정한 밥맛인데요. 덕분에 전주 살떄는 밥맛이 없던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 전라도 전주 살떄 이야기를 하는 궁금하신가요??

네 맞습니다. 오늘은 전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전주 하면 한옥 마을 만 생각 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직접 가서 보면 한옥 마을도 있지만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전주 입니다.

전주에만 있는 페스티벌이 있다고 해서 번외로 소개 하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치맥가맥 페스티벌, 전통시장에서 한다??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펼쳐진 치맥가맥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고객들의 방문이 줄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주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엄용호, 이하 사업단)과 모래내시장 상인회(회장 이완열)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모래내시장길에서 ‘2019 수제맥주와 함꼐하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4회째인 올해 행사에서는 모래내시장의 생닭으로 튀겨 식어도 맛있는 치킨과 젊은 층을 겨낭한 수제맥주, 중장년층을 겨냥한 가게맥주 등이 준비돼 시장 상인들과 고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시장통닭과 신선한 맥주 외에도 모래내시장 상인들이 회의를 걸쳐 선정한 먹거리 등이 판매됐다. 또, 행사 내내 △개막축하쇼 △모래내가요제 △모래내스타킹 △클럽DJ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특히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맥주잔이 아닌 식물성 생분해 친환경컵(PLA)을 제공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행사로 치러냈다. 또,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로 7500원을 결제할 경우 1만원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도 홍보하는데 힘썼다.

이완열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많은 시민분들이 모래내시장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거 같아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의 값진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한층 발전된 축제를 기획하여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에 이런 페스티벌이 있다니 전주 하면 가맥을 빠질수 없지만 그것을 이용해 행사를 잘 만든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전주 들리면 꼭 들려다 가세요~~~

이번에는 커피 이야기대신 전주에 특별한 행사가 있어서 소개 하고 싶어서 소개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가서 행사도 즐기고 전주에는 이쁜 카페들이 많습니다. 그곳에 가서 힐링 하면서 차 한잔 해보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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