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전 매니저 임송 근황"진주내려가서 카페 운영중...매출이 150도 안돼"

비가 하루종일 오는 주말 장마가 5월부터 오는 날씨입니다.

요번 여름이 심상치 않는듯 주말 내내 비가 오네요ㅜㅜ 간만에 휴일인 주말인데 내내 배가 오다니.....비소식은 제 주의는 다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도 그렇고 카페 사장님들도 그러고.......오늘은 결혼해서 잘사는 박성광 전 메니저 소식이 있어서 잠시 박성광 전 메니저 근항 소식을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전참시에서 나와 연예인 보다 인지도가 높은 박성광 메니저 임송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전참시를 하다가 메니저일 그만두고 연예소식에서 멀어지는 일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근황소식을 알렸다.

최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뷰브 채널에 임송 전 매니저의 근황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왔다. 

임송은 그날 인터뷰를 통해 매니저를 그만두고 카페 사장으로 돌아온 임송이다라며 카페를 5월1일 정식 개업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달간 가오픈을 하면서 장사가 너무 안 된다고 밝혔다.

 

 

 

임송은  저를 비롯해 세명이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총 매출이 150만원이  안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레 진주로 내려간 이유에 대해서는 고향이 창원이지만 진주에서 오래 살았고 그래서 진주에 친구가 많이 있고 카페 창업 할때 내가 아는 사람이 많은 곳이 더 좋지 않을까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현재 몸상태는 아직까지 회복하고 있는 중이고 수술 받은 이후로도 좀 안 좋아져서 치료하면서 카페를 병행하고 있다며 지금은 공기 좋고 물좋은 곳이라 빨리 낫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저두 전참시를 재미있게 보았던 임송매니저 카페사장으로 사업한다는 근황소식에 방가워서 근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오는데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