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그리고 디저트 소개 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더치커피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더치커피는 원두를 찬물로 추출하는 방식으로 카페인 함량이 적게 나오는 추출방식입니다. 더치커피를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있는 더치커피가 안 좋은 이미지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아닌 더티커피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그이유는 더치커피에서 세균이 발생되서 신의눈물에서 더티커피로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12월부터 이번달 5일까지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더치커피 39개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와 대장균군을 검사를 실시 했습니다.
7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한것으로 나타났고 식약처에서 7건 모두 최대 허용기준치 보다 많이 검출됐습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세균수가 허용 기준치의 1만4천배 수준인 1천400만까지 검출 되었습니다. 식약처에서 이 제품은 폐기하고 판매 중 판매 중단을 시켰습니다.
현장을 점검도 해봤습니다, 커피를 추출하는 구역에 찌꺼기가 눌어붙어 있고 작업장 바닥에 찌든떄가 끼어 있는 위생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식약처에서 위생관리를 빈틈없이 해야한다고 강요하고 저또한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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