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한 디저트 축제가 있습니다. 늦었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가까운 사람들은 한번 가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내년을 노려봐야 할 듯하지만... 어떤 축제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대전 빵 축제 빵 모았다
대전은 참 볼 게 없는 도시로 유명했습니다. 보통 대전으로 여행지로 뽑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볼거리가 없어서가 제일 큰데요. 이번 축제부터로 가보고 싶은 대전으로 변화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바로 대전 빵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1~22일 열리는 대전 빵 축제이며 첫날에 5만 명이나 방문을 해 지금 분위기가 아주 좋은 대전입니다. 알고 보니 대전 빵 축제는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빵 축제입니다. 빵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부터는 아주 유명한 축제입니다. 작년 가을 코로나19 상황이어도 10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축제를 보여주면서 가장 트렌디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 빵 축제에 볼거리가 얼마나 많길래 사람이 많이 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전 빵 축제 볼거리
일단 장소는 근현대사 전시관 장소에서 열리며 수많은 빵집이 입점을 해서 맛있는 빵을 먹어 볼 수 있는 축제 약 50개 빵집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또한 대전 빵 축제 제일 중요한 점 중 하나가 코로나19가 완하 해서 행사장 안에서 취식이 가능한 점이 매우 좋은 점이다. 코로나가 심했을 때는 직접 취식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눈으로 먹고 코로 먹고 마지막으로 입으로 먹으면서 축제를 즐길 수가 있다. 빵집뿐만이 아니라 초대가수가 있어서 팬들이 소통하는 축제도 될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은 빵 축제이다.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 그리고 축제가 없었던 작년 그리고 재작년이었는데 현재는 초대가수도 있어 많은 팬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초대가수는 21일 첫째 날은 노라조, 경서 예지, 폴 킴이고 22일 일요일 오늘은 카 더 가든 그리고 십 센티이다. 빵빵한 뮤직 콘서트는 7시 30분부터 하니 지금 근처인 사람은 방문해서 좋아하는 가수를 보고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빵 축제는 유명한 빵집부터 새로 나오는 빵집 또는 유행을 선도하는 빵집, 전통이 가득한 빵집 이런 다양한 빵집을 한 곳에 볼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은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무료라서 콘서트가 가격이 비싸 못 가는 사람이라면 이번 축제 가서 편안하게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대전 갈만하겠죠? 저도 쓰면서 가고 싶은 대전 빵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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