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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카페서 친형 살해한 인천 50대 남성

by !#%%@)*[%(] 2019. 6. 8.

안녕하세요. 카페대한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 입니다.

6월 8일 입니다. 토요일 휴 벌써 끝났습니다!! 아는 형님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게 하루가 빨리 가는군요~~ 여러분은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요??

 

이번글 제 글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오늘은 같은 지역에서 그것도 카페에서 안좋은 사건이 일어나서 사건이 하나 있어서 하나 소개 할려고 합니다.

 

대낮에 카페서 친형 살해한 인천 50대 남성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망간 50대 남성이 범행 10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친형 B(58)씨을 찌르고 달아난 남동생 A(51)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6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카페에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카페 주인은 “한 손님이 대화를 5분쯤 나누다가 다른 손님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고 신고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한 뒤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 호텔에서 아내와 함께 체류하다가 범행 10시간여만인 7일 오후 10시10분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아내와 함께 택시와 도보로 도주한 경로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그가 해당 호텔에 들어간 것을 확인한 뒤 출동했다. 

 

A씨는 범행 당시 미리 흉기를 준비한 뒤 친형인 B씨가 있던 카페에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렀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또 A씨는 과거 마약 복용 등으로 적발돼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13차례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범행 동기 등을 계속 조사할 계획이다.


이러게 오늘은 살인 사건을 소개 했는데요. 카페 디저트랑 상관이 그러게 없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난곳도 카페이고 제가 살고 있고 어디인지 알거 같은 공간이라서 오늘 소개 했는데요. 카페랑 상관없는 이야기했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사람들이 좋게 좋게 사는게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을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생각 해서 오늘 글을 쓰고 담에는 카페 관련 이야기를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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