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번에는 웃픈 일화? 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어느덧 커피 블로그 쓴지 시간이 오래된것 같고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서 커피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야기가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그라인더 체인톱 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당연히 그라인더가 앞에 있길래 당연히 원두관련된 그라인더 구나~라고 생각해서 그라인더 날 이름중 하나가 그라인더 체인톱이구나 라고만 생각해서 중간에 끼어서 그거 무슨날?이야??라고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라인더 체인톱은 말 그대로 톱 말하는거여서 민망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왜 그떄는 그라인더 체인톱을 원두 그라인더 종류라고만 생각했을까요?? 톱이라는 단어가 끝에 붙어 있는데 말이죠~
뭐 지금은 누가 그라인더 체인톱 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떤것인지 이야기를 할정도로 이제는 잘 이야기를 이어갈수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전기톱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라인더 체인톱 가격형성을 보니 너무 놀랐습니다. 9천원짜리 그라인더 체인톱이 있다는게 믿겨지나요?? 그것도 전기톱인데
다음에는 커피 그라인더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커피 그라인더 날은 어떤 종류가 좋은지 어떤 그라인더 를 선택해야 좋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라인더 체인톱 관한 웃픈 이야기를 해보는 개인적인 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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