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이 음료중에 제일 마시는것이 커피 그리고 술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커피뿐만이 아니라 국민술이라고 불리는 소주도 가격이 올라간다는 소식이 있어서 소개 할려고 합니다.
22년이 들어오면서 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는 오는 23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7.9% 인상한다고 18일에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병과 페트병류 제품의 공장 출고가는 7.9%오른다.
진로제품도 출고가가 7.9% 인상된다. 다만 프리미엄 라인인 일품진로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 것은 약 3년 만이다.
참이슬은 그렇고 처음처럼을 제조하는 롯데칠성음료 역시 소수 가격인상 요인이 있는것이 사실이고 현재 검토중이지만 확정된것은 없다고 밝혔다.
카스를 판매하는 오비맥주도 최근 몇 년 새 보리값, 알루미늄 가격 등 원재료비가 크게 올라 인상 압박이 있다.고 밝혔고 여러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고 가격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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